호주 자가용에서 굉장히 흔한 튜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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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퍼튜닝...
찾아보니 불바 라고도 하네...
진짜 호주 살적에 느낀거지만
자가용에 80프로 이상은 저런 범퍼튜닝이 다 되어있음
suv차량은 거의 100프로임
안된 차량 보는게 더 힘듦...
이쯤되면 대충 왜 그런지 때려맞추는 인간들이 나올듯..
바로 이새끼들 때문임...
캥거루는 우리나라로 치면 딱 고양이 취급임..
진짜 존나게 존나게 흔함..
조금 시내 외곽이다 싶으면 어김없이 돌아다님...
짤은 내가 멜번 공원돌아다니다가 찍은 건데
포썸 이라고 이름처럼 보통 4명이서
무리짓고 삶...
이놈들도 크게보면 캥거루같은
유대류이고 마찬가지로 캥거루 처럼 존나게 흔함..
웃긴게 유대류들은 사람을 겁을 잘 안낸다..
만지려 하면 싫어하지만
그렇다고 사람보고 도망가지도 않음...
심지어 먹이 주면 만질수도 있다...
그럼 답이 나옴...
이놈들은 그냥 돌아다니다가 사람차에
처박는 것이다..
우리나라 길고양이 처럼
로드킬이 너무너무 흔함...
문제는 캥거루는 보통 사람크기임
윗짤처럼 헬창 캥거루들은 80킬로 크면 100킬로
가볍게 넘음
이런새끼들이 차에 처박는다???
무조건 범퍼나 본넷 다뿌사짐..
이거뭐 유지비가 기름값보다 차 수리비가 더 나오는
개조까튼 일이 발생하기때문에
그냥 개딴딴한 범퍼를 설치하고 다니는 것임
1줄요약
헬창캥거루와 가급적 그라운드는 피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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