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닐 중독"…'고등래퍼' 출연 윤병호 징역 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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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032974?sid=102
힙합 경연 프로그램 '고등래퍼' 출신 래퍼 '불리다바스타드', 본명 윤병호 씨가 마약을
투약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수원지방법원 여주지원은 어제(2일) 펜타닐과 대마 매수 및 흡입, 특수상해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 씨에게 징역 4년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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