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 도끼에 '찍혔다' 어떻게 이런 사람들이 news
컨텐츠 정보
- 153 조회
-
목록
본문
이건 경찰이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서 피해자 옆칸에서 대놓고 찍다가 피해자에게 걸린거고
이건 꽃집에서 그곳 화장실에 설치했다가 이상한 낌새 느낀 직원이 찾은 것
설치형 몰래카메라 불법 촬영은 일반인 보다 관계자들이 설치
따라가서 찍는거는 관계자 보단 걍 누군지 모르는 일반인이 하는 느낌
여기서 검사했어요 안심해요 돼요 이지랄하는 스티커 원툴 뚫렸던 사건도 종종 있었음
모든 여자들이 화장실 갈때마다 찍힐 공포를 느낀다 이러니까
심리적 안정감 유지 시키는거에 포인트 맞췄고 검사 이후 스티커 부착 .
그러니 근본적인 예방과 해결이 안됐던 거라고 봄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