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조용하더니 사고치는 그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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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 대전 종전 이후 패전국의 포로가 되어 영하 40도의 날씨의 시베리아로 끌려가 고난을 겪은 선량한 일본군이
그곳에서 만난 선량한 일본인들의 도움 덕분에 사랑하는 가족 품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는 내용의 논픽션 생존기를 원작으로 한 영화
주연을 맡은 니노미야 카즈나리는 고등학교에서 열린 시사회에 참석하여 선량한 다이닛폰이 미개척지에서 가슴아픈 시련을 겪은 것에 공감하며
이러한 대일본의 선량한 피해자 역사를 어린 학생들에게 알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는 코멘트를 남김
지들이 왜 끌려가게 되었는지에 대한 원인은 안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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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남북 대환장 파티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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