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조용하더니 사고치는 그나라

컨텐츠 정보

본문

 

16743018133292.jpeg

 

제2차 세계 대전 종전 이후 패전국의 포로가 되어 영하 40도의 날씨의 시베리아로 끌려가 고난을 겪은 선량한 일본군이

그곳에서 만난 선량한 일본인들의 도움 덕분에 사랑하는 가족 품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는 내용의 논픽션 생존기를 원작으로 한 영화

주연을 맡은 니노미야 카즈나리는 고등학교에서 열린 시사회에 참석하여 선량한 다이닛폰이 미개척지에서 가슴아픈 시련을 겪은 것에 공감하며

이러한 대일본의 선량한 피해자 역사를 어린 학생들에게 알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는 코멘트를 남김

 

지들이 왜 끌려가게 되었는지에 대한 원인은 안 나옴

 

출처 : http://huv.kr/pds1208676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동서남북 대환장 파티네.. ㅠ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21,940 / 1 페이지
RSS
번호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