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힌남노가 오기를 간절히 바라는 나라....jpg

컨텐츠 정보

본문

16620966073022.png

 

오늘자 기상청이 아침10시에 발표한

태풍 힌남노의 경로 예측.

 

 

 

 

그리고 아래는 현재 중국 중남부(쓰촨성) 상황.

 

 

16620966077541.jpeg

16620966078487.jpeg

 

 

16620966081627.jpeg

 

 

16620966085092.jpeg

 

16620966088996.jpeg

 

 

1662096609017.jpeg

16620966090681.jpeg

16620966091209.jpeg

16620966092561.jpeg

1662096609594.jpeg

16620966097442.jpeg

 

가뭄이 심하게 들어, 물이 없어서, 

 

중국 내륙 지방은 초여름부터 지금까지

현재에도 심각한 전력난을 맞이하고 있다.

 

 

 

 

 

 

 

16620966098041.jpeg

 

태풍 힌남노가 경로를 중국으로 틀어 가서 

"흠뻑쇼" 를 선사해주면,

가뭄에 허덕이는 중국 내륙 지방에 단비를 뿌려주게 되겠지만....

 

 

 

 

 

 

 

16620966100201.png

 

전세계 어느 기상청도

 

태풍이 중국으로 가지 않을것이라 보고 있다.

 

 

 

 

 

16620966103032.jpeg

 

힌남노는 중국 내륙에 구름 한 점, 물 단 한 방울도 주지 않고

 

 

 

 

 

16620966106.jpeg

 

중국쪽의 가뭄 강도 예보 모니터링을 해보면 

 

 

 

 

(움짤임)

 

중국 내륙의 가뭄이 오히려 더 심해지는 양상을 볼 수 있다.

 

 

 

 

 

1662096611076.jpeg

16620966111563.jpeg

16620966112306.jpeg

16620966113093.jpeg

 

쓰촨성부터 상하이까지 이어지는 가뭄은

 

9월 10일까지, 그 이후에도 계속 지속될 전망이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22,140 / 1 페이지
RSS
번호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