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 통한 日 강제동원 배상에…피해자·유족 "친일파·매국노"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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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is.com/view/?id=NISX20230112_0002156988&cID=10301&pID=10300

 

 

 

 

기존의 한국기업, 일본기업, 양국 국민들이 기금을 갹출해서 재단을 만들어 배상하겠다는 안에서

 

행안부 자체 재단을 활용, 한국기업만 돈을 부담, 일본의 사과X

 

한국기업 중 포스코가 대부분 부담

 

65년 한일청구권 협상으로 가장 수혜를 본 기업이 포스코라는 논리

 

 

 

일본의 사과도 없고, 피해자도 동의하지 않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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