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19세기 미국인이 감동받은 전주 음식상 컨텐츠 정보 115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미 해군 중위이자 조선 주재 미국 대리공사인 조지 클레이턴 포크가 조선 삼남 지방을 여행하다가 전주의 전라감영에서 관찰사의 환대를 받았는데 남긴 기록을 보면 대접받은 밥상을 매우 인상적으로 본 것 같음. 포크가 남긴 세세한 기록 덕분에 당시 전라도 음식이 조선 시대에 어떤 모습이었는지 또 관찰사가 귀한 손님을 대접할 때 어떤 밥상을 차렸는지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됨. 물론 저 밥상은 일반적인 조선 백성이 평소에 먹을 수 있던 게 아니었음. 관련자료 이전 비행기와 배를 she로 표현하는 이유 작성일 2023.03.09 15:00 다음 요즘 MZ들은 권리의식이 뛰어나 .... 작성일 2023.03.09 14:5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