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13255 페이지 | 유머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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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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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번호40068

눈온뒤 미끄러진 디시인

등록일 2022.10.30

조회 461
번호40067

스스로 패배를 인정하는 국내 최고병신집단

등록일 2022.10.30

조회 601
번호40066

이 와중에 한 클럽

등록일 2022.10.30

조회 725
번호40065

이 와중 레이시즘 발사.jpg

등록일 2022.10.30

조회 723
번호40064

혈기왕성한 대형견을 제압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

등록일 2022.10.30

조회 416
번호40063

송판 한 장도 못깨는 북한 태권도시범단 수준

등록일 2022.10.30

조회 397
번호40062

커튼과 화장지의 차이를 아는가?

등록일 2022.10.30

조회 343
번호40061

누가봐도 라따뚜이 실사화 주인공인 요리사

등록일 2022.10.30

조회 314
번호40060

변희재의 감옥썰

등록일 2022.10.30

조회 407
번호40059

위탁 채굴장에 물린 채굴꾼들

등록일 2022.10.30

조회 286
번호40058

이태원 압사사고는 최근 들어 가장 끔찍한 비극이다

등록일 2022.10.30

조회 750
번호40057

접하는 매체는 실제상황과 똑같은 자극을 뇌에 줌.

등록일 2022.10.30

조회 381
번호40056

가본적 없는데 익숙한 장소들

등록일 2022.10.30

조회 359
번호40055

어릴적 딱 지금 이느낌이였는데

등록일 2022.10.30

조회 361
번호40054

이태원 갔다 왔는데 좀 소름돋네

등록일 2022.10.30

조회 769
번호40053

가해자가 없는 미친 참사

등록일 2022.10.30

조회 547
번호40052

사고 골목 다른 시점 사진

등록일 2022.10.30

조회 654
번호40051

유가족분들도 진짜 걱정이다..

등록일 2022.10.30

조회 479
번호40050

무삭제 사고현장 영상 봐도 아무렇지 않았는데 갈수록 이…

등록일 2022.10.30

조회 789
번호40049

원피스) 샹크스와 버기의 견습시절 만화

등록일 2022.10.30

조회 509
번호40048

이태원 사고 직후 인스타

등록일 2022.10.30

조회 819
번호40047

간절함이 담겨있는 재난 문자

등록일 2022.10.30

조회 8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