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탱 가만 안 둬” 이수나, 뇌사 상태 “골든타임 놓쳤다” 컨텐츠 정보 132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김수미는 “종기엄마(이수나 분)가 뇌사 상태로 벌써 한 10년째”라며 “집에서 쓰러졌는데 (발견하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려서 골든 타임을 놓쳤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 소식을 들은 이계인은 “병원에 들어가기 전에 같은 동네 주민이라 ‘맥주나 한잔하고 들어가자, 너 돈 잘 벌잖아’ 해서 이런저런 얘기 하고 헤어졌다”며 “그런데 며칠 후 병원에 실려 가길래 어디 피곤해서 그런 줄 알았다”고 회상했다. 관련자료 이전 헬스하는 애들 특징 작성일 2023.09.19 11:38 다음 흔한 남매의 딜교 작성일 2023.09.19 11:3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